나는 예배자 입니다 악보 F코드 찬양 콘티 묵상
나는 예배자 입니다 악보
나는 예배자입니다는 하나님을 예배하는 예배자로서의 다짐과 고백을 담은 찬양입니다.
내가 서 있는 곳 어디서나 하나님을 예배하겠다는 고백은 그 어떤 고백보다 담대함과 용기로
가득차 있습니다. 이 찬양을 공유함으로 함께 예배자로서의 삶을 다짐하며 노래하길 축복합니다.
나는 예배자입니다 악보 F 코드
나는 예배자입니다는 F코드 찬양입니다.
예배와 관련된 유명한 찬양인 “예배합니다”와 함께 이어가기 좋습니다.
이 곡 한 곡으로도 부르기 좋습니다.
여성 보컬들이 부르기 편해합니다.
지르는 곡보다는 잔잔히 부르기를 추천합니다.
예배 찬양의 시작과 마지막곡으로 노래하면 더욱 좋을 것 같습니다.
나는 예배자입니다 악보 가사
나는 하나님을 예배하는
예배자입니다
내가 서있는 곳 어디서나
하나님을 예배합니다
내 영혼 거룩한 은혜를 향하여
내 마음 완전한 하나님 향하여
이 곳에서 바로 이 시간
하나님을 예배합니다
나는 하나님을 예배하는
예배자입니다
내가 서있는 곳 어디서나
하나님을 예배합니다
내 영혼 거룩한 은혜를 향하여
내 마음 완전한 하나님 향하여
이 곳에서 바로 이 시간
하나님을 예배합니다
나는 예배자입니다 악보
출처:
나는 예배자 입니다 악보 콘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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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에 대한 묵상
요한복음 4:23–24
“아버지께 참되게 예배하는 자들은 영과 진리로 예배할 때가 오나니 곧 이때라.
아버지께서는 자기에게 이렇게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시느니라.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영과 진리로 예배할지니라.”
하나님은 오늘도 참된 예배자를 찾으십니다.
예수님께서는 사마리아에 예배자 한 사람을 찾으러 들어가셨습니다.
그곳에서 사마리아 여인을 만났고 그의 죄를 사하여주셨습니다.
그는 예배에 대한 열망이 있었고 예배를 어디서 드려야하는지에 대한 지식적 고민이 있었습니다.
어디서 예배해야 합니까?
우리 조상들은 그리심 산에서, 유대인들은 예루살렘에서 예배하라고 합니다.
어디가 하나님의 임재가 있는 곳입니까?
어디서 예배해야 하나님께서 예배를 받으십니까?
그의 질문에 예수님께서는 이 산도, 저 산도 아니라고 말씀하십니다.
예배는 장소적 개념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구약 이스라엘 백성들의 사고는 언약궤가 있는 곳에 하나님의 임재가 있고
하나님의 임재가 있는 곳에 승리가 있다고 믿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언약궤를 빼았깁니다.
하나님의 임재는 장소에 있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무소부재하시기 때문에 모든 곳에 편재해 계십니다.
그 분의 임재는 예배하는 자리에 있습니다. 두 세사람이 함께 모인 곳에 나도 그들 중에 있느니라고 말씀하신 우리 주님의 말씀을
기억한다면, 영과 진리로 아버지께 참되게 예배하라고 하신 우리 주님의 말씀을 기억한다면 우리는 예배에 대한 이해를
조금이나마 바꿀 수 있습니다.
성령으로, 말씀으로 우리는 예배하고 전심으로 전인격으로 예배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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