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 499장 흑암에 사는 백성들을 보라 악보 G코드 찬양 악보 콘티 묵상

찬 499장 흑암에 사는 백성들을 보라 악보 G코드 찬양 악보 콘티 묵상

찬 499장 악보

흑암에 사는 백성들을 보라 찬송가는 너무도 잘 아는 찬송이지요.

사실 찬송가의 고백은 어쩌면 세상을 향해서 외치는 소리가 아니라, 우리 자신에게 먼저 주어지는 고백이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주님의 복음을 들고 생명을 구원하는 곳으로 가는 사람은 은혜 없이 갈 수 없겠지요.

그 은혜를 마음 것 누리는 자가 성도요, 주와 형제된 자요,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를 수 있는 자임에 확신하며 오늘 찬양을 묵상합니다.






 

찬 499장 흑암에 사는 백성들을 보라 악보 G코드 찬양

흑암에 사는 백성들을 보라는 G코드입니다.

편곡하기도 좋은 템포이기도 하고, 너무 느리지도 빠르지도 않습니다.

간주를 넣어 찬양을 더욱 풍성하고 다양하게 부를 수도 있습니다.

기성 찬양들도 대부분 간주를 넣어 찬양을 더욱 기쁘게 부를 수 있도록 유도합니다.

느리지 않은 템포에 회중 모두가 함께 부르기 좋은 찬양입니다.

 

찬 499장 흑암에 사는 백성들을 보라 악보 가사

<흑암에 사는 백성들을 보라 >

1절 흑암에 사는 백성들을 보라.
수많은 심령 멸망하겠네.

그 누가 갈까 주의 복음 들고-
생명을 구원하는 곳으로-

큰 권세 주께 있으니-
큰 권세 주께 있으니-
너는 가서 주의 복음 전하라.
주가 너 항상 지키리라-.

2절 구원의 문은 넓게 열렸으니-
십자가 군병 일어나거라.

너희의 힘을 하나로 뭉쳐서.
죄악의 쇠사슬을 끊어라.

큰 권세 주께 있으니-
큰 권세 주께 있으니-
너는 가서 주의 복음 전하라.
주가 너 항상 지키리라-.

3절 왜 너는 멸망길을 가려느냐-
주 음성 듣고 응답하여라.

널 구원하려 예수 죽었으니-
생명의 참된 복음 전하라.

큰 권세 주께 있으니-
큰 권세 주께 있으니-
너는 가서 주의 복음 전하라.
주가 너 항상 지키리라-.

4절 온천하 만민 승리의 그날에-
영광과 찬송 주께 드리네.

속죄함 입어 구원받았으니-
기쁘게 할렐루야 부르세.

큰 권세 주께 있으니-
큰 권세 주께 있으니-
너는 가서 주의 복음 전하라.
주가 너 항상 지키리라-.

 

흑암에 사는 백성들을 보라 악보

출처:

흑암에 사는 백성






출처: 네이버 블로그

흑암에 사는 백성들

흑암에 사는 백성들을 보라 콘티

아래 이미지 클릭시 흑암에 사는 백성들을 보라 음원 영상으로 연결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xyUlYmXCNGM






 

찬양에 대한 묵상

서두에 말씀드렸듯이 흑암에 사는 자가 누구인저 먼저 정확히 알아야 할 것 같습니다.

흑암에 사는 백성은 바로 우리입니다.

내가 흑암에서 살며 흑암에서 부르짖고 흑암에서 죽습니다.

하지만 이 죄인이요 흑암에 사는 백성에게 주님께서 찾아오십니다.

생명을 구원하는 빛으로 오셔서 나를 구원하십니다.

이것을 우리는 은혜라고 부르지요.

 

우리는 참으로 은혜가 필요한 존재들입니다.

찬송가 499장을 부르며 더욱 이 사실을 크게 느낍니다.

은혜 없이는 살아갈 수 없는 존재들에게 하나님은 친히 은혜를 베푸십니다.

주님께서 말씀하십니다.

출애굽기 33장 19절입니다.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내가 내 모든 선한 것을 네 앞으로 지나가게 하고 여호와의 이름을 네 앞에 선포하리라 나는 은혜 베풀 자에게 은혜를 베풀고 긍휼히 여길 자에게 긍휼을 베푸느니라

은혜 베푸실 자에게 은혜를 베푸시는 주님은 우리가 하나도 의로운 것 없는데 의롭다 칭하시며 은혜를, 긍휼을 베풀어주셨습니다.

그러니 우리의 고백은 이것입니다.

 

이사야서 6장 8절입니다.

내가 또 주의 목소리를 들으니 주께서 이르시되 내가 누구를 보내며 누가 우리를 위하여 갈꼬 하시니 그 때에 내가 이르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나를 보내소서 하였더니

주의 목소리가, 주의 은혜가, 주님께서 원하시는 곳에 내가 가겠노라.

나도 흑암이었고, 흑암의 백성이었는데, 이제 내가 빛을 알았으니 빛을 따라 가겠노라.

그렇게 결단과 결심으로 행함이 있는 그리스도인이 되겠노라 다짐하며 나아가는 찬양이 바로 흑암에 사는 백성들을 보라 라고 생각합니다.

 

속죄함은 내가 잘해서 얻어지는 것이 아니라, 주님의 은혜로 입음 받는 것임을 기억하면서 이 찬양을 부르고 묵상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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