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하나님 악보 C, Bb, A코드 찬양 콘티 묵상 예람워십
나의 하나님 악보
나의 하나님 찬양을 공유합니다.
나의 하나님은 본래 박우정 CCM 가수님의
작사, 작곡 찬양이며
재작년 예람 워십의 리메이크 이후
회중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은 곡입니다.
이 찬양을 통해 하나님의 더 크고 놀라운 은혜를 누리길 소망합니다.
나의 하나님 악보 찬양
나의 하나님 원키는 Bb키이지만, 다양하게 변조하여 부르곤 합니다.
C키나 A키 등으로 조를 바꿔 인도자와 회중이 편하 키를 택하여 부르길 추천합니다.
브릿지 부분이 높을 수 있기 때문에
최대 음 높이를 고려하여 함께 은혜로운 찬양 불렀으면 좋겠습니다.
나의 하나님 가사
나의 하나님 가사입니다.
나의 사랑
너는 어여쁘고 참 귀하다
어느 보석보다 귀하다
네가 사랑스럽지 않을 때
너를 온전히 사랑하고
너와 함께 하려 내가 왔노라
주의 사랑
이 사랑은 결코 변치 않아
모든 계절 돌보시네
풀은 마르고 꽃은 시드나
주의 말씀은 신실해
실수가 없으신 주만 바라라
주님의 나라와 뜻이
나의 삶 속에 임하시며
주님 알기를
주만 보기를 소망해
거룩히 살아갈 힘과
두렴 없는 믿음 주실
나의 하나님
완전한 사랑 찬양해
주님의 나라와 뜻이
나의 삶 속에 임하시며
주님 알기를
주만 보기를 소망해
거룩히 살아갈 힘과
두렴 없는 믿음 주실
나의 하나님
완전한 사랑 찬양해
찬양하리 만군의 주
영원히 함께 하시네
존귀하신 사랑의 왕
영원히 통치하시네
주님의 나라와 뜻이
나의 삶 속에 임하시며
주님 알기를
주만 보기를 소망해
거룩히 살아갈 힘과
두렴 없는 믿음 주실
나의 하나님
완전한 사랑 찬양해
나의 하나님 악보
출처:
B키
Bb키(원키)
C키
A키
나의 하나님 콘티
아래 이미지 클릭시 나의 하나님, 예람워십 찬양으로 연결됩니다.
찬양에 대한 묵상
이사야 41장
10절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 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이사야 40장
8절 푸른 마르고 꽃은 시드나 우리 하나님의 말씀은 영원히 서리라
나의 하나님 찬양은 이사야의 선포를 담고 있습니다.
이사야는 이스라엘 앞에 멸망을 선포합니다.
하나님은 그에게 이스라엘의 멸망을 선포할 것을 선언하시고
그를 사용하셨습니다.
이사야는 말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치신다!
응답하지 않으실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따르길 바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 앞에 나오길 바란다.
하나님께서 그루터기와 같이 그의 언약 백성을 남기시고,
하나님께서 우리의, 나의 하나님이 되시기 때문이다.”
이사야의 선언은 하나님의 선언과 동일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사야의 입을 통해 자신이 이스라엘을 얼마나 사랑하며
어떻게 건지실 지를 선포케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백성들에게 바라는 것은 단 한가지,
바로 말씀 앞에 바로 서는 것입니다.
주의 말씀은 사라지지도 없어지지도 불에 타거나 물에 잠기지도 않습니다.
세월이 가도 변함 없는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영으로 영감된 말씀이기 때문입니다.
단순히 율법을 준수하는 것이 아닌,
그리스도 안에서 신앙 양심에 따라 성령의 임재를 통하여
우리가 살아가는 것, 그것이 바로 말씀 앞에 서고
말씀에 따라 사는 삶입니다.
그렇게 말씀 따라 사는 사람에게 하나님은 이렇게 위로하십니다.
“두려워하지 마라, 놀라지 마라, 내가 너와 함께 할거야”
“내가 너의 하나님이 될거야, 너가 나를 택한 것이 아니야, 내가 너를 택했어”
“내가 너를 진짜 도와줄거야, 내 의로운 오른 손으로 너를 붙들거야”
“그러니 … 두려워하지마!”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살면, 두려움을 하나님께 맡길 수 있습니다.
영적인 두려움도, 물질적인 두려움도
모든 두려움을 하나님 앞에 내려놓을 수 있습니다.
그렇게 된다면 그는 이제 자유합니다.
그렇게 하나님께 모든 것을 맡긴 자는 이제 진정으로 자유함을 맛봅니다.
그는 기뻐 춤을 춥니다.
그에게는 생명만 존재합니다. 사망이 그를 침노하지 못합니다.
하나님의 의를 힘입어 대적들과 싸워 이길 수 있습니다.
이것이 놀라운 하나님의 은혜요 부르심입니다.
이러한 감동과 은혜를 담은 찬양, 나의 하나님을 우리가 부르고 고백할 때마다
하나님은 이제, 나의 하나님이시니
내가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따르겠나이다.
하나님을 찬양하고 하나님만을 높이겠나이다.
담대함으로 나아가길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