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하시네 악보 위러브 E코드 찬양 악보 콘티 묵상
공감하시네 악보, 오늘은 청년 예배에서 많이 불리는 곡 중 하나를 소개하려합니다.
이번에는 위러브십의 찬양, 공감하시네를 소개합니다.
이 곡은 WELOVE에서 발표한 곡으로, 하나님의 공감과 위로를 찬양으로 표현한 곡입니다.
쉽고 따라 부르기 좋은 멜로디와 감성적인 가사가 특징이며,
청년들에게 공감과 치유를 주는 찬양으로 인식되어 있습니다.
젊은 성도들은 물론이고, 다양한 연령층에서도 무난히 함께 고백하는 찬양입니다.
수련회, 금요철야예배 등에서 널리 사용되는 곡입니다.
공감하시네 악보 G코드 찬양
공감하시네는 G코드 찬양입니다.
G코드로 연주하기 때문에 남녀노소 부르기 편하며,
다른 곡과 조화롭게 연결하여 이어가기도 좋습니다.
곡 자체로도 완성도가 높고, 회중이 함께 부르기 좋아
공감하시네 한 곡만으로 인도하셔도 무리가 없습니다.
예배 인도자들은 늘 고민합니다.
“회중들이 어떻게 하면 찬양을 통해 은혜를 받을 것인가?
하나님께 어떤 찬양으로 영광을 올려드릴 것인가?”
이 곡은 하나님의 공감과 위로를 담고 있어
예배자들에게 자연스럽게 마음을 열게 합니다.
회중이 찬양을 통해 하나님과 깊이 소통할 수 있는 곡으로,
기쁨과 평안을 느낄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물론 온전한 찬양의 개념에서는
“공감”하시는 하나님에 대한 신학적 이해가 필요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공감하시기 위해 존재하시는 분은 아니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온전히 우리의 영광을 받기에 합당하시며
우리를 하나님을 찬양하는 존재로서 창조하셨습니다.
그러나 그의 영원한 아들되신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육신을 입고 이 땅에 오셨습니다.
우리와 같이 고통 당하시고, 우리와 동일한 삶을 사셨습니다.
그는 우리를 위해 고통 받으시고, 우리를 살리시기 위해 죽으시고 부활하셨습니다.
히브리서 4장 15절이 이를 가장 잘 드러냅니다. 위 찬양은 히브리서 4장 15절과 함께
묵상하며 온전히 그리스도의 위대함을 찬양하였으면 좋겠습니다.
공감하시네 악보 가사
혼자서만 세상을 사는 듯이
주가 멀어보이기만 할 때
우리는 바라보아야 하네
우리게 오셨던 그 주님을
혼자서만 세상을 사는 듯이
주가 멀어보이기만 할 때
우리는 바라보아야 하네
우리게 오셨던 그 주님을
주님이 우리의 아픈 맘을 아시네
가까이서 우리의 아픔에 공감하시네
우리 가운데 찾아 오셨던 그 주님이
우리의 모든 상황에 공감하시네
혼자서만 세상을 사는 듯이
주가 멀어보이기만 할 때
우리는 바라보아야 하네
우리게 오셨던 그 주님을
혼자서만 세상을 사는 듯이
주가 멀어보이기만 할 때
우리는 바라보아야 하네
우리게 오셨던 그 주님을
주님이 우리의 아픈 맘을 아시네
가까이서 우리의 아픔에 공감하시네
우리 가운데 찾아 오셨던 그 주님이
우리의 모든 상황에 공감하시네
주님이 우리의 아픈 맘을 아시네
가까이서 우리의 아픔에 공감하시네
우리 가운데 찾아 오셨던 그 주님이
우리의 모든 상황에 공감하시네
주님이 우리의 아픈 맘을 아시네
가까이서 우리의 아픔에 공감하시네
우리 가운데 찾아 오셨던 그 주님이
우리의 모든 상황에 공감하시네
주님이 우리의 아픈 맘을 아시네
가까이서 우리의 아픔에 공감하시네
우리 가운데 찾아 오셨던 그 주님이
우리의 모든 상황에 공감하시네
혼자서만 세상을 사는 듯이
주가 멀어보이기만 할 때
우리는 바라보아야 하네
우리게 오셨던 그 주님을
공감하시네 콘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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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에 대한 묵상
마지막으로 찬양에 대한 묵상을 통해 곡조 붙은 기도를
하나님 앞에 온전히 부를 수 있는 방향을 잡아보길 소망합니다.
고린도후서 1장 3-4절
“찬송하리로다, 그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이시요,
자비의 아버지시요, 모든 위로의 하나님이시며
우리의 모든 환난 중에서 우리를 위로하사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께 받는 위로로서
모든 환난 중에 있는 자들을 능히 위로하게 하시는 이시로다.”
공감하시네는 하나님의 공감과 위로를 노래합니다.
우리의 모든 고통과 슬픔 속에서 주님이 동행하신다는 사실을
기억하며 이 찬양을 드리면 좋겠습니다.
우리가 하나님 앞에 나아갈 때,
우리를 이해하시는 주님의 공감과 사랑을 믿고
슬픔과 기쁨을 함께 나누는 예배를 드리길 소망합니다.
히브리서 4장 15절을 통해서도 공감에 대한 묵상을 나누길 바랍니다.
히브리서 4:15
“우리에게 있는 대제사장은 우리의 연약함을 동정하지 못하실 이가 아니요,
모든 일에 우리와 똑같이 시험을 받으신 이로되 죄는 없으시니라.”
예수님은 우리의 모든 연약함을 깊이 공감하시는 분이십니다.
그분은 우리와 똑같이 시험을 받으셨지만 죄 없이 승리하신 대제사장이십니다.
공감하시네를 부를 때, 이 사실을 기억하며
우리의 아픔과 슬픔을 이해하시는 주님께 나아가면 좋겠습니다.
주님은 우리의 눈물과 한숨을 외면하지 않으시고,
우리의 무너진 마음을 붙드시며 위로하시는 분이십니다.
묵상 질문
– 나는 어려움 속에서 주님의 공감과 위로를 얼마나 느끼고 있는가?
– 힘든 순간, 주님께 나의 슬픔과 고통을 솔직히 고백하고 그 분을 의지하는가?
– 다른 사람의 고통을 주님의 마음으로 공감하고 있는가?
모든 상황 속에서 주님의 공감을 기억하며
예배와 찬양을 통해 하나님의 은혜를 누리는 삶이 되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