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노래하네 악보 램넌트워십 제이어스 F코드 찬양 악보 콘티 묵상
나는 노래하네 악보 🎶
다니엘 기도회 이후 청년 예배 때 자주 불리우는 찬양입니다.
이번에는 제이어스의 찬양, 나는 노래하네를 소개합니다.
이 곡은 제이어스(J-US)에서 발표한 곡으로, 하나님의 사랑과 그리스도의 은혜,
그리고 이를 깨달은 성도의 결단을 담은 찬양과 고백입니다.
특히 사랑을 깨달은 성도들의 다짐을 고백하는 찬양으로 젊은 성도들은 물론이고,
다양한 연령층에서도 함께 고백하기 좋은 찬양입니다.
🎸 나는 노래하네 악보 F코드 찬양
나는 노래하네는 F코드 찬양입니다.
나는 노래하네는 다짐과 결단으로 마지막 찬양 혹은 여는 찬양으로
고백하며 나아가는 것을 추천합니다.
이 곡은 하나님의 사랑과 그리스도의 은혜를 담고 있어
예배자들에게 자연스럽게 마음을 열게 합니다.
회중이 찬양을 통해 하나님과 깊이 소통할 수 있는 곡으로,
기쁨과 평안을 느낄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 나는 노래하네 악보 가사
나는 노래하네 자유케 하신 주의 사랑
모든 것을 내어주시고 우리를 구하셨네
나는 노래하네
자유케하신 주의 사랑
모든 것을 내어주시고
우리를 구하셨네
나는 노래하네
날 구원하신 주의 은혜
모든 것을 주께 맡기고
내 삶 주께 드리리
누가 우리를 주의 사랑에서
끊을 수 있으리
나 이제 주만 주만 위해 살겠네
그 어떤 것도 막지 못하네
주님의 사랑 작은 나를 감싸네
오 주의 영광 안에 살겠네
나는 노래하네
자유케하신 주의 사랑
모든 것을 내어주시고
우리를 구하셨네
나는 노래하네
날 구원하신 주의 은혜
모든 것을 주께 맡기고
내 삶 주께 드리리
누가 우리를 주의 사랑에서
끊을 수 있으리
나 이제 주만 주만 위해 살겠네
그 어떤 것도 막지 못하네
주님의 사랑 작은 나를 감싸네
오 주의 영광 안에 살겠네
나 이제 주만 주만 위해 살겠네
그 어떤 것도 막지 못하네
주님의 사랑 작은 나를 감싸네
오 주의 영광 안에 살겠네
나 이제 주만 주만 위해 살겠네
그 어떤 것도 막지 못하네
주님의 사랑 작은 나를 감싸네
오 주의 영광 안에 살겠네
나 이제 주만 주만 위해 살겠네
그 어떤 것도 막지 못하네
주님의 사랑 작은 나를 감싸네
오 주의 영광 안에 살겠네
나 이제 주만 주만 위해 살겠네
그 어떤 것도 막지 못하네
주님의 사랑 작은 나를 감싸네
오 주의 영광 안에 살겠네
📖나는 노래하네 악보
🎬 나는 노래하네 콘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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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찬양에 대한 묵상
마지막으로 성경 말씀을 통해 위 찬양을 더욱 묵상해보는 시간을 가져보고자 합니다.
로마서 8:38-39에는 하나님의 사랑에 대한 귀한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
“내가 확신하노니 사망이나 생명이나 천사들이나 권세자들이나 현재 일이나 장래 일이나 능력이나
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어떤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으리라.”
로마서 8장 38-39절은 하나님의 사랑이 얼마나 강력하고 변함없는지를 선언합니다.
사망, 생명, 천사들, 권세자들, 현재 일이나 장래 일, 능력, 높음이나 깊음,
그 어떤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다는 사실은 성도에게 큰 위로와 확신을 줍니다.
이 말씀은 우리가 처한 어떤 상황에서도 하나님이 우리를 포기하지 않으신다는 강력한 약속을 담고 있습니다.
우리의 연약함과 실패에도 불구하고 그 사랑은 여전히 우리와 함께하며, 그 사랑 안에서 우리는 안전합니다.
이 말씀을 묵상하고 찬양할 때, 우리는 분명히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 아래서 이루신
하나님의 사랑을 의심하지 않고 확신해야 합니다.
때로는 삶의 무게와 고통이 하나님의 사랑을 의심하게 만듭니다.
그러나 말씀에 의지한다면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사랑하고 계심을 다시 깨닫게 합니다.
찬양을 고백하며 그 사랑을 기억하고, 낙심하거나 좌절할 때마다 이 약속을 붙들기를 도전합니다.
“어떠한 것도 주님의 사랑에서 나를 끊을 수 없다”는 진리를 굳게 믿고,
그 사랑 안에서 평안을 누리며 살아가기를 소망합니다.
이 찬양을 통해
주님과의 공감과 교제를 깊이 누리며
우리의 상처와 아픔을 맡기고 주님의 손길을 구하는 예배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 묵상 질문
– 나는 주님의 사랑에 얼마나 감사하며 살아가고 있는가?
– 내 삶의 모든 것을 주님께 맡기고 있는가?
– 주님의 사랑을 다른 이들에게 어떻게 전하고 있는가?
모든 상황 속에서 주님의 사랑을 기억하며
예배와 찬양을 통해 하나님의 은혜를 누리는 삶이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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