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예수가 좋다오 악보 A코드 찬양 콘티 묵상
난 예수가 좋다오 악보
난 예수가 좋다오 악보를 공유합니다.
또한 함께 가사를 묵상하고 가사에 대한 성경 메시지는 어떠한 것이 있는지 함께 공유합니다.
난 예수가 좋다오는 기성 세대 속에서 정말 자주 불리는 찬양입니다.
교단과 상관 없이 교회와 지역과 상관 없이 모두 좋아합니다.
그 비결은 내가 정말 사랑하는 예수님을 있는 그대로 사랑한다는 고백의 진실성 때문이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난 예수가 좋다오 악보 A코드
난 예수가 좋다오는 A코드 찬양입니다.
앞서 공유했던 가서 제자 삼으라와 비슷한 느낌을 주는 찬양이죠.
빠른 찬양으로 메들리로 부르기도 좋고 또 어른 세대에서 자주 불리는 찬양입니다.
회중을 고려할 때 회중 중 다수가 연령층이 높다면 위 찬양은 우선순위로 고려해도 좋습니다.
가사는 내 신앙의 고백이며 주님께 올려드리는 사랑 고백입니다.
난 예수가 좋다오 가사
1. 많은 사람들 참된 진리를 모른채
주님곁을 떠나갔지만
내가 만난 주님은 참 사랑이었고
진리였고 소망이었소
난 예수가 좋다오
난 예수가 좋다오
주를 사랑한다던 베드로 고백처럼
난 예수를 사랑한다오
2. 무거운 짐진자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를 쉬게하리라
이 길만이 생명의 길
참 복된 길이라 항상 내게 들려 주셨소
난 예수가 좋다오
난 예수가 좋다오
주를 사랑한다던 베드로 고백처럼
난 예수를 사랑한다오
3. 그대가 만일 참된 행복을 찾거든
예수님을 만나보세요
그 분으로 인하여
참 평안를 얻으면
나와 같이 고백할거요
난 예수가 좋다오
난 예수가 좋다오
주를 사랑한다던 베드로 고백처럼
난 예수를 사랑한다오
난 예수가 좋다오 악보
출처: 티스토리 블로그
난 예수가 좋다오 콘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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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에 대한 묵상
난 예수가 좋다오 찬양에 대한 묵상입니다.
예수가 좋다는 말은 그리스도인이라면 참 많이합니다.
특히 언제 어디서나, 주님의 은혜를 묵상하면서, 주님께 사랑 고백을 드리지 않습니까?
그런데 찬송으로 더욱 진실되게 이 고백을 드릴 수 있어서 더 감사합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참 진리요, 소망이시며, 구원의 유일한 길이 되십니다.
또한 우리 주님께서는 참 평안을 주시길 원하시며 실제로 우리 삶에서 참 평안이 되십니다.
세상이 복을 원하고 우리는 모두 복 받기를 원하지만 그 복이 실제로 무엇인가?라고 묻는다면,
재물과 명예, 권력 등으로 귀결되는 현실을 봅니다.
하지만 우리 주님이 주시는 복은 세상이 주는 것과는 다른 복입니다.
세상의 복과 비할 수 없는 영원한 복이기 때문이죠.
그것을 주님은 영생, 영원히 목마르지 않는 생수라고 표현하셨습니다.
썩어 없어지지 아니할 만족의 충만한 만족을 주시는 만나로도 표현하셨습니다.
난 예수가 좋다오의 찬양을 통해 더욱 주님의 복을 묵상하고 주님께로 들어가는 통로가 되길 바랍니다.
함께 나누면 좋을 질문을 남깁니다.
- 주님께서는 나를 그 무엇보다 사랑하시는데, 주님을 향한 나의 마음은 어떠한가?
- 죽기까지 사랑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묵상하면 어떠한 감정이 드는가?
- 주님께서 약속하신 복을 어떻게 생각하며, 그 복을 받기 위하여 어떠한 삶을 살아갈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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