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보좌로부터 악보 어노인팅 예전단 C코드 찬양 악보 콘티 묵상
주보좌로부터 악보
주보좌로부터 라고 잘 알려진 찬양에 대해서 공유합니다.
이 곡은 주보좌로부터라는 첫 소절로 많이 알려져있지만,
원제는 주님의 강이라는 제목의 찬양입니다.
국내에서는 예수전도단에 의하여 알려졌으며
어노인팅이 나의 슬픔을과 함께 찬양하면서 더욱 유명해진 찬양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꽤 오래된 곡이지만 여러 세대가 함께 찬양할 수 있는 노래입니다.
주보좌로부터 악보 C코드 찬양
주보좌로부터는 C코드 찬양으로 다양한 곡과 함께 부를 수 있습니다.
굳이 3절까지 가지 않아도 1절 벌스와 코러스를 묶어서 앞선 곡에 브릿지로 넣기도합니다.
또한 이 곡만으로도 다양한 찬양 전체의 전개가 가능합니다.
앤디 파크의 곡이며 예전단과 영동제일교회가 함께 번역하여 한국에 알려졌습니다.
주보좌로부터 악보 C코드 가사
주 보좌로부터 물이 흘러
닿는 곳마다 새로워지네
골짜기를 지나 들판으로
생수의 강물 흘러넘치네
주 보좌로부터 물이 흘러
닿는 곳마다 새로워지네
골짜기를 지나 들판으로
생수의 강물 흘러넘치네
주님의 강이 우릴 즐겁게 해
주님의 강이 춤추게 해
주님의 강이 우릴 새롭게 해
기쁨으로 충만케 하네
주님의 강이 우릴 즐겁게 해
주님의 강이 춤추게 해
주님의 강이 우릴 새롭게 해
기쁨으로 충만케 하네
주님의 강이 충만케 되네
닿는 자마다 치유케 되네
그 강가에 있는 병든 자들
주 갈급하며 돌아오리라
주님의 강이 충만케 되네
닿는 자마다 치유케 되네
그 강가에 있는 병든 자들
주 갈급하며 돌아오리라
주님의 강이 우릴 즐겁게 해
주님의 강이 춤추게 해
주님의 강이 우릴 새롭게 해
기쁨으로 충만케 하네
주님의 강이 우릴 즐겁게 해
주님의 강이 춤추게 해
주님의 강이 우릴 새롭게 해
기쁨으로 충만케 하네
주님의 강이 우릴 즐겁게 해
주님의 강이 춤추게 해
주님의 강이 우릴 새롭게 해
기쁨으로 충만케 하네
주님의 강이 우릴 즐겁게 해
주님의 강이 춤추게 해
주님의 강이 우릴 새롭게 해
기쁨으로 충만케 하네
기쁨으로 충만케 하네
기쁨으로 충만케 하네
주보좌로부터 악보
주보좌로부터 어노인팅 예전단 콘티
주보좌로부터 아래 이미지 클릭시 어노인팅 오디오 녹음 영상으로 연결됩니다.
아래 이미지는 2022년 어노인팅 앨범에 수록된 음원으로 연결됩니다.
찬양에 대한 묵상
찬양과 관련된 말씀을 묵상하기 전, 먼저 가사에 있는
주 보좌로부터 물이 흘러라는 가사가 참 은혜롭습니다.
그 이유는 물이라는 것은 우리의 생명이 되기 때문이죠.
인간의 육체의 70%가 물이라는 것을 부정할 사람은 없지요.
우리의 영혼도 마찬가지 입니다. 목마름에 찌는 삶에 생수가 필요합니다.
마치 사마리아 여인이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할 생명수를 얻어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함 같이
우리도 이 찬양을 부르고 묵상할 때마다 우리의 영원한 생명수 되신 예수 그리스도와 그 분의 은혜를 경험하면 좋겠습니다.
이 찬양과 함께 묵상하고자 하는 말씀은
에스겔서 47장의 성전에서부터 흘러나오는 물의 환상입니다.
에스겔서 47장 1-5절
1 그가 나를 데리고 성전 문에 이르시니 성전의 앞면이 동쪽을 향하였는데 그 문지방 밑에서 물이 나와 동쪽으로 흐르다가 성전 오른쪽 제단 남쪽으로 흘러 내리더라
2 그가 또 나를 데리고 북문으로 나가서 바깥 길로 꺾여 동쪽을 향한 바깥 문에 이르시기로 본즉 물이 그 오른쪽에서 스며 나오더라
3 그 사람이 손에 줄을 잡고 동쪽으로 나아가며 천 척을 측량한 후에 내게 그 물을 건너게 하시니 물이 발목에 오르더니
4 다시 천 척을 측량하고 내게 물을 건너게 하시니 물이 무릎에 오르고 다시 천 척을 측량하고 내게 물을 건너게 하시니 물이 허리에 오르고
5 다시 천 척을 측량하시니 물이 내가 건너지 못할 강이 된지라 그 물이 가득하여 헤엄칠 만한 물이요 사람이 능히 건너지 못할 강이더라
에스겔은 한 환상을 봅니다. 그것은 바로 성전으로부터 물이 흐르는 것입니다.
성전 동쪽 문의 오른쪽에서 스며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사람이 손에 줄을 잡고 그 물이 어디까지 흘러갈까 측량하니 천 척이나 되었습니다.
그곳에서 물은 발목에 찾습니다.
이후 또 천척을 재니 물이 무릎에, 또 천척을 재니 건너지 못할 강이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성전, 주님의 보좌로부터 흐른 그 물에 내가 잠기게 되었다는 말은 참 많은 의미를 생각하게 합니다.
우리는 물이 풍성한 시대에 살아가고 있지만 고대의 물은 곧 생명과 직결되었습니다. 그냥 물도 생명과 직결인데 성전으로부터 흘러나오는 물?
우리의 영혼과 직결된 물입니다. 가사에 이러한 가사가 있지요. 나의 슬픔을 주가 기쁨으로 변화시키시네
세상의 힘듦과 어려움, 죄와 사망의 상처를 생명수로 씻어내는 은혜를 찬양을 통해 누려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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