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땅에 오직 악보 마커스 F코드 찬양 악보 콘티 묵상

이 땅에 오직 악보 마커스 F코드 찬양 악보 콘티 묵상

이 땅에 오직 악보

이 땅에 오직은 참으로 귀한 찬양입니다.

마커스 예배에서도 자주 불리는 찬양이며, 쉽게 따라부르기 좋습니다.

오늘 이 땅의 오직 악보와 콘티 그리고 묵상을 통해 함께 귀한 찬양 알아갑시다!






 

이 땅에 오직 마커스 F코드 찬양

이 땅에 오직은 F코드 찬양으로 여성 인도자에 따라 부르기 좋은 찬양입니다.

미디엄 템포이며 기도회로 이어가기도 좋습니다.

가사들이 귀한 메시지를 담고 있으며, 1절과 2절을 묶어서 3절과 4절을 묶어서 코러스를 부릅니다.

벌스는 동일하며 코러스에서 절이 나뉘기 때문에

반복하여 불러도 어색하거나 지루함이 덜한 찬양입니다.

송 리스트로 짜실 때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이 땅에 오직 가사

벌스

이 땅에 오직 주밖에 없네 그 무엇도 나를 채울 수 없네.

주님의 평안 내안에 있네 그 누구도 빼앗을 수 없네.

 

1절 & 2절

세상은 변해가고 소망은 힘을 잃어도 변함없이 붙드시는 그 구원의 손길.

폭풍이 몰려와도 두려움 물러가네 우릴 위해 싸우시는 그 손을 의지해.

 

3절 & 4절

이 세상 어디에서 평안을 찾을 수 있나 목숨까지 내어주신 그 깊은 사랑을.

우리가 바래왔고 꿈꾸어 왔던 미래가 그 한없는 사랑 안에서 열리고 있네.

 

마무리 벌스

이 땅에 오직 주밖에 없네 그 무엇도 나를 채울 수 없네.

주님의 평안 내안에 있네 그 누구도 빼앗을 수 없네.

이 땅에 오직 악보

이 땅에 오직






 

이 땅에 오직 악보 콘티

아래 이미지 클릭시 마커스 영상으로 연결됩니다.

 

이 땅에 오직 마커스 콘티

소진영 인도자님께서 인도하시는 콘티 영상입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찬양에 대한 묵상

이 땅에 오직의 가사를 한 번 묵상하면 좋겠습니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오직 의지할 한 분은 주님 밖에 없음을 고백합니다.

아무도 내게 평안을 줄 수 없으며 참된 평안은 우리 주님이신 예수 그리스도께만 있습니다.

사마리아 여인의 고백처럼, 주님께서 주시는 물을 받아 먹는 성도요 그리스도인이 되어야합니다.

요한복음 4장 13-15절

13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이 물을 마시는 자마다 다시 목마르려니와
14 내가 주는 물을 마시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니 내가 주는 물은 그 속에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되리라
15 여자가 이르되 주여 그런 물을 내게 주사 목마르지도 않고 또 여기 물 길으러 오지도 않게 하옵소서

결국 평안하다 평안하다 이 땅에서 아무리 외치고 되뇌여도 우리의 갈망을 채울 수 있는 것은 없습니다.

마치 학개 선지자의 말처럼 뚫어진 전대에 넣음 같은 우리 인생, 아무리 채우고 채워도 채워지지 않는 공허함을 어떻게 할 수 있을까요?

하나님의 사랑 밖에 없습니다. 하나님의 사랑만이 우리의 공허함을 메꿀 수 있습니다.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를 수 있는 그 은혜가 하나님의 사랑으로부터 나오지 않습니까?

이제 우리의 시민권은 하늘에 있습니다. 이 은혜만이, 이 사랑만이, 이 긍휼만이 소망 없는 이 땅의 참 소망이자 영생의 시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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