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다시 오실 때까지 악보 레비 C코드 찬양 가사 콘티 묵상
주님 다시 오실 때까지 악보
주님 다시 오실 때까지 찬양을 공유합니다.
주님 다시 오실 때까지 C코드 찬양
이 찬양은 C코드 찬양입니다.
주님 다시 오실 때까지의 찬양은 한국에서 정말 많이 사랑 받는 찬양입니다.
청/장/노년 할 거 없이 모두가 이 찬양에 은혜를 받고 고백합니다.
주님께서 원하시는 길은 좁은 문으로 들어가며 좁은 길로 걸어가는 길입니다.
이 길에서 우리는 끝까지 달려가고 복음을 위한 나의 갈길을 다 마쳐야 할 것으로 믿습니다.
주님 다시 오실 때까지 악보
주님 다시 오실 때까지 악보 가사
아래는 주님 다시 오실 때까지의 가사입니다.
주님 다시 오실때까지
나는 이 길을 가리라
좁은문 좁은길
나의 십자가 지고
나의 가는 이 길 끝에서
나는 주님을 보리라
영광의 내 주님
나를 맞아 주시리
주님 다시 오실때까지
나는 일어나 달려 가리라
주의 영광 온땅 덮을때
나는 일어나 노래하리
내 사모하는 주님
온세상 구주시라
내 사모하는 주님
영광의 왕이시라
영광의 왕이시라
영광의 왕이시라
주님 다시 오실 때까지 악보 레비스탕스 콘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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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비스탕스 버전-
찬양에 대한 묵상
우리 주님은 반드시 다시 오실 것입니다.
우리 주님은 그 약속을 믿는 자에게 주셨습니다.
그 사실이 모든 성도들에게 위로가 되고
이 땅에서 살아갈 힘이 됩니다.
찬양의 가사와 고백처럼 우리는 나는 이 길을 다시 오실 주님만을 바라보며 나아갑니다.
사도행전 1장
10 올라가실 때에 제자들이 자세히 하늘을 쳐다보고 있는데 흰 옷 입은 두 사람이 그들 곁에 서서
11 이르되 갈릴리 사람들아 어찌하여 서서 하늘을 쳐다보느냐 너희 가운데서 하늘로 올려지신 이 예수는 하늘로 가심을 본 그대로 오시리라 하였느니라
주님의 약속은 사도행전에 잘 나와있습니다.
주님은 승천하신대로 다시 재림하실 것입니다.
이것이 주님의 약속입니다.
데살로니가 전서 4장
16 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 소리로 친히 하늘로부터 강림하시리니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17 그 후에 우리 살아 남은 자들도 그들과 함께 구름 속으로 끌어 올려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게 하시리니 그리하여 우리가 항상 주와 함께 있으리라
18 그러므로 이러한 말로 서로 위로하라
비록 사도 바울은 주의 승천을 목격하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그 안에는 확실한 소망이 있었습니다.
바로 주께서 다시 오실 때에 살아 남은 자나, 먼저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나
모두 구름 속에서 끌어 올려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게 된다는 사실입니다.
항상 주와 함께 있다는 말은 이 땅에서나 주께서 재림하신 뒤에나 적용되는 말입니다.
이것이 성도에게 왜 위로가 될까요?
웨스트민스터 대요리 문답에서는
재림이 곧 성도들에게 복이 되고, 보상이 되며, 영광이 된다는 것을 말해줍니다.
성도들은 재림을 통해 진정한 믿는 자로서의 복을 누립니다.
우리가 교회를 다니는데, 세상의 복만 얻게된다면 그것은 참 복이 아닐 것입니다.
내가 예수를 믿는데, 이 땅에서 잘 먹고 잘 사는게 목적이라면
예수를 반만 믿는 것일 것입니다.
우리의 복은 영원하며, 우리의 복은 무한하고,
우리의 복은 생명입니다. 곧 영생입니다.
우리의 복은 하나님과의 연합이고
우리의 복은 하나님의 자녀됨이자
우리의 복은 성령의 내주하심이고
우리의 복은 그리스도의 은혜를 누리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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