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 번을 불러도 악보 A코드 찬양 콘티 묵상 주리
천 번을 불러도 악보
천 번을 불러도 찬양을 공유합니다.
천 번을 불러도는 CCM 가수 주리의 찬양으로
십자가의 사랑을 노래합니다.
십자가에서 보이신 놀라운 사랑이 오늘 우리를 살게 함을 믿으며 찬양합니다.
천 번을 불러도 악보 찬양
천 번을 불러도 찬양은 A코드입니다.
느린 찬양이지만, 회중들과 함께 부르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음반 곡으로 나왔기 때문인데, 이에 따라 인도자들이 어려워 할 수 있지만
십자가와 관련한 예배 진행이라면 충분히 여는 찬양 혹은 기도곡으로
불러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천 번을 불러도 가사
천 번을 불러봐도 내 눈에 눈물이
멈추지 않는 것은 십자가의 그 사랑
나를 살리려 지시는 십자가
모든 물과피 나의 더러운 죄 씻으셨네
나를 향한 그 사랑 생명을 내어주사
영원한 생명을 내게 주심을 감사해
천번을 불러도 내눈에는 눈물이
멈추지 않는 것은 십자가의 그 사랑
나를 살리려 하늘보좌 버리신
나를 사랑하신 분 그 분이 예수요
천 번을 불러도 악보
출처:
천 번을 불러도 악보 콘티
아래 이미지 클릭시 주리의 천 번을 불러도로 연결됩니다.
찬양에 대한 묵상
갈라디아서 2:20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
십자가의 놀라운 사랑을 찬양합니다.
천 번을 불러도를 고백할 때마다 우리가 생각해야 할 것은
내 눈에 눈물이 아니라
주님께서 흘리신 보혈일 것입니다.
주님의 보혈 덕분에 우리는 죄 사함을 받습니다.
죄가 보혈로 인해 사하여졌기 때문에 구원이 우리에게 적용됩니다.
하나님께서는 피값으로 교회를 세우시고, 피값으로 우리를 살리셨습니다.
값은 예수 그리스도십니다.
그렇기에 바울의 고백이 이 찬양과 함께 더 다가오는 것 같습니다.
바울의 고백이 마음을 울립니다.
영을 깨웁니다.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다!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다!
내 죄가 사함 받아
이제 내 죄가 사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와 함께, 그리스도 안에서
그리스도의 의가 나를 살린다!
이 귀한 고백으로 무장한 성도는 절대 죄에 굴복하지 않습니다.
죄와 맞서 싸웁니다.
회개를 통해 날마다 그리스도를 닮아갑니다.
죄와 싸우고 견디며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삶을 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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