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를 찾는 모든 자들이 악보 팀룩 워십 G코드 찬양 악보 콘티 묵상
주를 찾는 모든 자들이 악보
2023-2024 겨울 수련회를 강타한 곡이죠.
주를 찾는 모든 자들이를 가져왔습니다.
팀룩 워십의 찬양으로 시편 70편📖의 다윗의 시를 찬양으로 만든 곡입니다.
쉽고 따라 부르기 좋은 멜로디, 간주 중에 섞여 회중들과 함께 하기 좋은 애드리브 등이 좋습니다.
젊은 이들도 따라 부르기 좋고 가사가 성경에 충실하여 장년층의 성도님들도 잘 부르시는 곡입니다.
주를 찾는 모든 자들이 악보 G코드 찬양
주를 찾는 모든 자들이는 G코드 찬양입니다.
G코드 찬양이기 때문에 남녀노소 부르기 편하고 다양한 곡과 조화롭게 이어가기 편합니다.
그러나 위 곡 자체만으로 곡 완성도가 높고 함께 부르기 좋아 주를 찾는 모든 자들이 한 곡으로만 인도하셔도 무난합니다.
늘 인도자의 고민은 회중들이 어떻게 하면 찬양을 통해 은혜를 받을 것인가? 하나님께 어떠한 찬양으로 영광을 올려드릴 것인가?
일텐데 주를 찾는 모든 자들이는 시편에 충실한 가사와 회중 친화적인 멜로디로 이 모든 고민을 덜 수 있는 찬양입니다.
물론! 원곡의 세션이 어렵다는 피드백도 있는데, 연습하시면 충분히 따라갈 수 있습니다👍
주를 찾는 모든 자들이 악보 가사
주를 찾는 모든 자들이 주로 말미암아
기뻐하고 즐거워하게 하시며
주의 구원을 사랑하는 자들이 항상 말하기를
하나님은 위대하시다 하게 하소서
주를 찾는 모든 자들이 주로 말미암아
기뻐하고 즐거워하게 하시며
주의 구원을 사랑하는 자들이 항상 말하기를
하나님은 위대하시다 하게 하소서
주는 나의 도움 나를 건지시는 이
여호와여 지체 말고 내게 임하소서
가난하고 궁핍한 내 마음 가운데
여호와여 속히 임하소서
주를 찾는 모든 자들이 주로 말미암아
기뻐하고 즐거워하게 하시며
주의 구원을 사랑하는 자들이 항상 말하기를
하나님은 위대하시다 하게 하소서
주는 나의 도움 나를 건지시는 이
여호와여 지체 말고 내게 임하소서
가난하고 궁핍한 내 마음 가운데
여호와여 속히 임하소서
주는 나의 도움 나를 건지시는 이
여호와여 지체 말고 내게 임하소서
가난하고 궁핍한 내 마음 가운데
여호와여 속히 임하소서
주는 나의 도움 나를 건지시는 이
여호와여 지체 말고 내게 임하소서
가난하고 궁핍한 내 마음 가운데
여호와여 속히 임하소서
주는 나의 도움 나를 건지시는 이
여호와여 지체 말고 내게 임하소서
가난하고 궁핍한 내 마음 가운데
여호와여 속히 임하소서
여호와여 속히 임하소서
여호와여 속히 임하소서
주를 찾는 모든 자들이 악보
출처: 티스토리
주를 찾는 모든 자들이 콘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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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에 대한 묵상
마지막으로 찬양에 대한 묵상을 통해 더욱 찬양을 은혜롭게 부를 수 있는 방향을 잡아봅시다.
시편 70편의 배경은 다윗이 기념식에서 인도자를 따라 부른 노래입니다.
시편 70편 1-5절
다윗의 시로 기념식에서 인도자를 따라 부르는 노래
1 하나님이여 나를 건지소서 여호와여 속히 나를 도우소서
2 나의 영혼을 찾는 자들이 수치와 무안을 당하게 하시며 나의 상함을 기뻐하는 자들이 뒤로 물러가 수모를 당하게 하소서
3 아하, 아하 하는 자들이 자기 수치로 말미암아 뒤로 물러가게 하소서
4 주를 찾는 모든 자들이 주로 말미암아 기뻐하고 즐거워하게 하시며 주의 구원을 사랑하는 자들이 항상 말하기를 하나님은 위대하시다 하게 하소서
5 나는 가난하고 궁핍하오니 하나님이여 속히 내게 임하소서 주는 나의 도움이시요 나를 건지시는 이시오니 여호와여 지체하지 마소서
다윗은 인도자를 따라 부르는 노래를 부르며 이러한 가사를 붙인 것이지요.
다윗은 하나님께 자신을 지켜주실 것을, 속히 임하셔서 자신을 도와주실 것을 기도합니다.
그러면서 두 가지 대조군을 제시합니다.
다윗의 상함을 기뻐하는 자들, 다윗이 죽기를 바라는 자들
그리고 주를 찾는 모든 자들입니다.
다윗의 상함을 기뻐하고 그가 죽기를 바라는 자들은 여호와의 종이 죽기를 바라는 자들입니다.
그들은 자신들의 욕심으로 인해 다윗을 없애고자 합니다.
다윗은 이를 이길 힘을 하나님의 임재, 도우심 뿐임을 기원합니다.
이러한 다윗의 모습은 오늘날 성도들에게 큰 귀감이 되지 않습니까?
우리는 다윗의 모습을 보며 그를 닮아갈 것, 그가 악인들에게, 자신의 수치를 바라는 자들에게, 자신이 죽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권력과 무력으로 이들을 진압하지 않습니다. 그저 하나님께서 속히 임하시기만을 바랍니다.
찬양팀과 회중들과 아래와 같은 질문으로 묵상하면서 찬양을 드리면 좋을 것 같네요.
- 나는 나를 괴롭히는 자들, 괴롭게 하는 자들에게 어떠한 태도로 임하고 있나?
- 하나님의 임재를 간절히 바라는가? 모든 상황 속에서, 기쁠 때나 슬플 때나 하나님의 임재를 간절히 바라는가?
- 모든 신앙의 시작은 하나님의 임재로부터 시작된다. 하나님께서는 친히 찾아오셔서 우리를 부르시고 부르심에 합당한 믿음대로 살기를 바라신다는 사실을 잊지 말고 찬양하며 예배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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