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지어져 가네 팀룩 워십 악보 찬양 콘티 묵상

함께 지어져 가네 팀룩 워십 악보 찬양 콘티 묵상

함께 지어져 가네 악보

오늘은 함께 지어져 가네 곡을 공유합니다.

함께 지어져 가네는 에베소서의 말씀을 토대로 쓰인 찬양입니다.

 

팀룩 워십의 말씀 가사를 그대로 찬양화하는 기술은 정말 대단합니다.

주를 찾는 모든 자들이를 이을 팀룩워십의 함께 지어져 가네

오늘 가사와 악보 그리고 묵상까지 함께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함께 지어져 가네

 





 

함께 지어져 가네 악보 찬양 콘티 묵상

우리는 교회를 이루는 개인의 지체임과 동시에 개개인은 하나님의 성전입니다.

우리 모두는 이따 묵상에서도 다루고자 하는 말이지만,

반석되신 그리스도를 의지하여 세워진 하나님의 전입니다.

 

내가 잘나서 교회에 다닐 수 있는 것도 아니고

내가 잘나서 믿을 수 있는 것도 아니죠.

 

오직 은혜로 우리 모두 죄인이었을 때 하나님께서 우리를 부르시고

지체라, 한 몸이라 말씀하셨습니다.

 

교회는 하나되어 나아가는 공동체입니다.

그리스도를 머리로하는 하나된 공동체, 그것이 교회입니다.

 

함께 지어져 가네는 이러한 교회가 교회됨을

성도의 교회됨을 묵상하게하고 고백하게하는 찬양입니다.

 

교회 이미지





 


 

함께 지어져 가네 가사 악보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
주 사랑 안에 우리 거할 때
주님 나를 사랑하신 것 같이
우리도 서로 사랑할 수 있네

우리는 주의 몸 된 교회
모든 지체가 하나될 때
예수님의 마음을 닮아가며
고통과 즐거움 함께 나누네

하나님 안에서 우리 서로 이어져
주가 거하실 성전이 되네
모퉁잇돌 되신 예수와
하나 되게 하신 성령 안에
함께 지어져 가네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
주 사랑 안에 우리 거할 때
주님 나를 사랑하신 것 같이
우리도 서로 사랑할 수 있네

우리는 주의 몸 된 교회
모든 지체가 하나될 때
예수님의 마음을 닮아가며
고통과 즐거움 함께 나누네

하나님 안에서 우리 서로 이어져
주가 거하실 성전이 되네
모퉁잇돌 되신 예수와
하나 되게 하신 성령 안에
함께 지어져 가네

하나님 안에서 우리 서로 이어져
주가 거하실 성전이 되네
모퉁잇돌 되신 예수와
하나 되게 하신 성령 안에
함께 지어져 가네

모퉁잇돌 되신 예수와
하나 되게 하신 성령 안에
함께 지어져 가네

하나님 안에서 우리 서로 이어져
주가 거하실 성전이 되네
모퉁잇돌 되신 예수와
하나 되게 하신 성령 안에
함께 지어져 가네

하나님 안에서 우리 서로 이어져
주가 거하실 성전이 되네
모퉁잇돌 되신 예수와
하나 되게 하신 성령 안에
함께 지어져 가네

 

 

함께 지어져 가네 악보

출처:팀룩워십 페이스북

함께 지어져 가네 악보

 





 

함께 지어져 가네 콘티

아래 이미지 클릭시 함께 지어져 가네 콘티로 연결됩니다.

 

함께 지어져 가네 콘티

 

찬양에 대한 묵상

다윗이 하나님께 성전을 지어드리겠다 했을 때,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에게 그런 걸 요구한 적이 없다고 말씀하셨어요.
우리에게 집을 달라고 하지 않으시고, 오히려 우리의 집이 되어주셨죠.

높은 성전 위에서 우리를 내려다보시기 보다,
낮은 장막 속에서 우리와 함께 하기를 더 즐거워하셨어요.
그래서 사람의 손으로 지어졌던 성전은 무너졌지만,
하나님께서는 여전히 우리와 함께하고 계세요.

이제 하나님의 집은 어디에 있냐고요?
우리와 영원토록 함께 하고 싶으셨던 하나님이,
우리를 주의 집이 되게 하셨어요.

하나님 안에서, 예수님 안에서, 성령님 안에서
그렇게 다윗의 성전보다 더 아름다운 성전으로
우리 함께, 함께 지어져 갑시다.

 

앨범 커버의 소개 글입니다.

팀룩워십의 함께 지어져 가네는

사무엘 하 7장의 다윗 언약으로부터 내려오는 하나님과 성전의 이야기를 풀어내고 있습니다.

다윗 언약은 하나님께서 다윗과 맺으신 언약입니다.

이 다윗 언약에 근거하여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버리지 않으시고, 메시아 되신 그리스도를 보내십니다.

 

삼하 7장 12-16절까지의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사무엘하 7장 12-16절 (개역개정):

12. 네 생명이 다하여 네 조상들과 함께 눕게 될 때에 내가 네 몸에서 날 네 씨를 네 뒤에 세워 그의 나라를 견고하게 하리라.

13. 그는 내 이름을 위하여 집을 건축할 것이요 나는 그의 나라 왕위를 영원히 견고하게 하리라.

14. 나는 그에게 아버지가 되고 그는 내게 아들이 되리니 그가 만일 죄를 범하면 내가 사람의 매와 인생의 채찍으로 징계하려니와

15. 내가 네 앞에서 물러나게 한 사울에게서 내 은총을 빼앗은 것처럼 그에게서는 빼앗지 아니하리라.

16. 네 집과 네 나라가 내 앞에서 영원히 보전되고 네 왕위가 영원히 견고하리라 하셨다 하라.

 

핵심 약속은 세 가지로, 후손을 통한 왕위 계승, 영원한 왕국의 약속, 하나님의 아들로서의 관계입니다. 이 언약의 성취는 신약의 그리스도를 통하여 이루어지며 그 약속의 수혜자는 다윗 계열과 이스라엘 뿐만 아니라 오늘 우리에게까지 이어집니다.

 

성전은 하나님의 집이며 신약의 성전을 바울은 하나님이 거하시는 집으로 성도 개개인을 의미함을 설명합니다.

 





 

[고린도전서 3:16]
너희는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계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

 

그리고 이 성전은 완성됨과 동시에 완성 되어져야 하는 것이며

그 터는 사도들과 선지자들의 터 위에, 즉 그리스도의 약속인 언약이며

언약의 머리이시자 성취자 되신 그리스도께서 모퉁잇돌로 기초가 되심을 고백합니다.

 

에베소서 2장 20-22절입니다.

20 너희는 사도들과 선지자들의 터 위에 세우심을 입은 자라 그리스도 예수께서 친히 모퉁잇돌이 되셨느니라
21 그의 안에서 건물마다 서로 연결하여 주 안에서 성전이 되어 가고
22 너희도 성령 안에서 하나님이 거하실 처소가 되기 위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지어져 가느니라

 

함께 지어져 간다는 의미는 유기체이자 몸을 의미합니다.

우리는 주의 성전으로 부르심을 받았고, 이미 성전되었습니다.

 

그러나 죄성으로 인해 날마다 무너지고 쓰러집니다.

이미와 아직 사이에서 발버둥치는 삶인 영적 싸움을 죽기까지 살아내야 합니다.

 

그런데 우리는 흔들리지 않습니다. 그리스도께서 친히 모퉁잇돌이 되시며

그를 통해 성도들은 교회 안에서 서로 연결되고 연합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우리는 지치지 않습니다. 넘어지나 아주 엎드려지지 않습니다.

함께가기 때문이며, 성령이 함께하시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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