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 도를 악보 Bb 코드 찬양 가사 콘티 묵상

주의 도를 악보 Bb 코드 찬양 가사 콘티 묵상

주의 도를 악보

오늘은 주의 도를 이라는 찬양에 대하여 함께 알아보고

공유하는 시간을 가지려합니다.

호세아 서에는 이런 말씀이 있죠
호 6:3 그러므로 우리가 여호와를 알자 힘써 여호와를 알자 그의 나타나심은 새벽 빛 같이 어김없나니 비와 같이, 땅을 적시는 늦은 비와 같이 우리에게 임하시리라 하니라

하나님을 힘써 알아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호세아 선지자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말씀을 선포합니다.

여호와 알기를 힘써 행하는 모든 그리스도인이 되길 소망하며 이 찬양을 나눕니다.

 

주의 도를 악보 가사

주의 도를 내게 알리소서

진리의 길로 행하리
주님의 이름을 경외하리라

내 마음 다하여

나의 마음을 씻어주시고

내 발걸음을 주의 길로 인도하소서
나의 마음을 씻어주시고

내 발걸음을 주의 길로 인도하소서

주께로

 

주의 도를 악보

 

 

주의 도를 찬양 가사 콘티 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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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도를 내게 알리소서 찬양 묵상

시편 25편의 말씀입니다.

4 여호와여 주의 도를 내게 보이시고 주의 길을 내게 가르치소서
5 주의 진리로 나를 지도하시고 교훈하소서 주는 내 구원의 하나님이시니 내가 종일 주를 기다리나이다
6 여호와여 주의 긍휼하심과 인자하심이 영원부터 있었사오니 주여 이것들을 기억하옵소서

주님께서 당신의 도를 가르쳐주지 아니하시면 우리는 주님을 알 수 없습니다.

주님께서 당신의 길을 우리에게 말씀하지 아니하시면 우리는 주님을 따를 수 없습니다.

 

감사하게도 주님은 성경을 통해, 또 우리의 상황과 환경을 통해 우리에게 말씀하고 계시고

우리를 가르치시며, 우리를 인도하십니다.

 

다윗의 고백처럼 우리는 나를 가르치시는, 나를 이끌어주시는 주님을 고백하고 따라야 합니다.

그 이면에는 자기 복종과 자기 부인이 있습니다.

내가 나의 무릎을 쳐 주님 앞에 무릎 꿇고,

내 생각과 내 뜻은 내려놓고 주님만을 따르겠습니다는 강한 복종의 자세로

우리는 주님을 따라야 합니다.

 

이것은 강압이나, 사이비 같은 것이 아닙니다.

주님의 길과 주님의 도를 따르겠다는 그리스도인이 행해야 태도이며

가져야 할  마음가짐과 자세입니다.

 

우리 주님이신 예수님은 늘 제자들을 향해 강도 높은 순종과 따름을 요구했습니다.

주님은 제자들에게 마땅히 행해야 할 진입장벽들을 넘을 것을 말씀하셨습니다.

그 고된 길 끝에는 세상의 영광이 아닌 영원한 하늘의 영광이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것을 모르던 가룟 유다는 주님을 배신했지만, 남은 11명의 제자는 끝까지 주님을 따라

죽기까지 따랐습니다.

 

우리의 신앙이 허울이 아니라면 우리 또한 마땅히 주님께 나아가야 합니다.

주의 도를 가르쳐 달라고,

내 생각과 내 뜻이 아닌 주님의 생각과 주님의 뜻으로 무장하겠다고,

비록 나는 부족하고 연약하나 주의 영이신

성령께서 나와 함께하여 달라고 찬양과 함께 고백하고 묵상하는 우리가 되길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