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내가 여기 있사오니 악보 D코드 찬양 콘티 묵상 피아워십

주님 내가 여기 있사오니 악보 D코드 찬양 콘티 묵상 피아워십

주님 내가 여기 있사오니 악보

이사야의 고백의 찬양입니다.

나를 보내시고 써주소서라는 귀한 고백을 통해

은혜를 나누길 소망합니다.

주님 내가 여기 있사오니 찬양 가사

주님 내가 여기 있사오니, 나를 보내소서
나의 맘 나의 몸 주께 드리오니 주 받으옵소서

주님 내가 여기 있사오니 나를 써주소서
가진 것 모두다 주께 드리오니 주 받으옵소서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주님 내가 여기 있사오니 나를 보내소서
나의 맘 나의 몸 주께 드리오니 주 받으옵소서

주님 내가 여기 있사오니 나를 써주소서
가진 것 모두다 주께 드리오니 주 받으옵소서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나를 받으옵소서
나를 받으옵소서

 

 

주님 내가 여기 있사오니 악보

출처:

 

 

주님 내가 여기 있사오니 악보 콘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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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에 대한 묵상

이사야 6:8

“내가 또 주의 목소리를 들으니 주께서 이르시되
내가 누구를 보내며 누가 우리를 위하여 갈꼬 하시니
그 때에 내가 이르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나를 보내소서 하였더니.”

하나님께 쓰임 받는 다는 것은 너무나도 감사한 일임에 분명합니다

하지만 하나님께 쓰임 받는 것은 죄인인 우리가 감당하기에 때로는

이해하기 어렵고, 고난이 따를 수 있으며 고통이 수반될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선지자 이사야는 자신이 확신하고 섬길 유일한 한 분

하나님만을 섬기고 따르리라 다짐하며 나아갑니다.

그의 고백과 결단을 쫓아 달음질하는 우리가 되길 소망합니다.

 

사무엘상 3:10

“여호와께서 이마여 서서 전과 같이 사무엘아 사무엘아 부르시는지라
사무엘이 이르되
말씀하옵소서 주의 종이 듣겠나이다 하니라.”

또다른 주님의 말씀에 청종하며 나아가는 주의 종이 있습니다.

바로 사무엘입니다.

이스라엘의 영적 지도자,

모세 이후의 영적으로 이스라엘을 각성시킨 인물 사무엘,

그는 어머니 한나의 기도의 응답으로 하나님께서 주신 선물입니다.

그에게는 자신의 의지보다 하나님의 의지가 더 강했으며

하나님께 나아가는 길을 최우선으로 여겼습니다.

그 때에 사무엘을 통해 하나님께서는 큰 역사와 이적을 일으키십니다.

 

로마서 12:1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라
이는 너희가 드릴 영적 예배니라.”

이사야, 사무엘과 같이

바울 또한 주님의 부르심 앞에 전심으로 달려나간 인물입니다.

그는 로마의 성도들과 또 오늘 우리에게 이렇게 권면합니다.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라”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삶을 받으십니다.

우리의 삶을 하나님께 온전히 올리길 소망합니다.

이 찬양을 통해 단순히 입술의 결단 뿐만 아니라

삶의 고백과 열매를 주님께 올려드릴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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