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부르심 악보 피아 워십 A, G코드 찬양 악보 콘티 묵상
하나님의 부르심 악보
하나님의 부르심은 손경민 목사님께서 작곡/작사한 곡입니다.
하나님의 부르심의 가사를 가만히 묵상해보면 참 귀한 은혜를 얻을 수 있습니다.
특히 날 부르신 뜻, 계획이 나의 뜻과 계획보다 크다는 고백을 할 때에 더욱 그러합니다.
또한 내가 연약해져도, 나를 도우시는 주님, 나는 비록 나의 뜻과 계획과 섭리를 다 알 수 없으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를 이끄시는 하나님의 계획을 묵상케 하는 곡입니다.
하나님의 부르심 악보 A, G코드 찬양
하나님의 부르심은 G코드 찬양입니다.
물론 다양한 코드로도 연주되고 부를 수 있습니다만,
제가 가져온 찬양 악보는 G키와 A키가 섞여 키업 형식의 찬양입니다.
다른 버전의 하나님의 부르심 악보는 후일에 공유해드리겠습니다.
G코드이기 때문에 여러 곡과 함께 연결하여 부르기 용이합니다.
특히 후렴구와 연결되어 G코드 찬양을 이어 부를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부르심 가사
하나님의 부르심에는 후회하심이 없네
내가 이 자리에 선 것도 주의 부르심이라
하나님의 부르심에는 결코 실수가 없네
나를 부르신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믿네
작은 나를 부르신 뜻을 나는 알 수 없지만
오직 감사와 순종으로 주의 길을 가리라
때론 내가 연약해져도, 주님 날 도우시니
주의 놀라운 그 계획을 나는 믿으며 살리
날 부르신 뜻, 내 생각보다 크고
날 향한 계획, 나의 지혜로 측량 못하나
가장 좋은 길로, 가장 완전한 길로
오늘도 날 이끄심 믿네
신실하신 주를 찬양해
하나님의 부르심 악보
출처:티스토리 블로그
하나님의 부르심 콘티
아래 이미지 클릭시 피아워십 뮤직 비디오 영상으로 연결됩니다.
아래 이미지 클릭시 하나님의 부르심 손경민 보컬 오디오 영상으로 연결됩니다.
찬양에 대한 묵상
앞선 소개 글에서도 말하였으나 다시 한 번 묵상을 위해 언급하겠습니다.
하나님의 부르심의 곡의 의미와 의의는 나를 향한 하나님의 놀라운 계획입니다.
우린 이것을 섭리라고 부르죠. 모든 것이 하나님의 섭리 안에 있음을 믿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곡이 신자들로 하여금 더욱 넘치는 은혜를 느끼게 합니다.
작은 나를 부르신 주님의 뜻을 다 알 순 없지만 내가 알지 못한다고 하더라도 주님의 섭리가 있음을 확신하며 주님의 신실하심을 믿으며 나아간다는 고백입니다.
이 찬양을 부르며 함께 묵상하고자 하는 바는 아래와 같습니다.
찬양팀과 성도들과 함께 나누면 은혜가 배가 될 것 같네요.
- 하나님의 부르심에 대하여 함께 묵상하자.
- 부르심 이면에 있는 하나님의 섭리를 묵상하고 그 놀라움을 함께 찬양하자.
- 내가 지금 당하는 어려움이 있는가? 고난이 있는가? 그 모든 것을 주님의 섭리와 주권 앞에, 부르심의 합당한 믿음으로 이겨내고 기도하자.
마지막으로 스바냐 3장 17절 말씀으로 마무리하겠습니다.
너의 하나님 여호와가 너의 가운데에 계시니
그는 구원을 베푸실 전능자이시라
그가 너로 말미암아 기쁨을 이기지 못하시며
너를 잠잠히 사랑하시며 너로 말미암아 즐거이 부르며
기뻐하시리라 하리라
스바냐 3:17
다른 찬양 악보 묵상 콘티 보러가기
사랑하는 나의 아버지 악보, 묵상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