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송가 299장 하나님 사랑은 악보 F코드 찬양 콘티 묵상
찬송가 299장
찬송가 299장은 하나님 사랑은입니다.
요한 일서 4장 16절과 구원에 있어서 요한복음 3장 16절 말씀을 기억나게 하는 찬양입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신 그 사건, 그를 죽이시고 부활시키셔서 우리도 그와 함께 부활의 모습으로 만드시겠다는 약속을 노래합니다.
찬송가 299장 하나님 사랑은 F코드
찬송가 299장은 F코드로 진행합니다.
찬송가이기 때문에 편곡 버전이 없으면 특별~히 코드로 진행하면서 연주할 일이 적지만,
멋진 신세대 CCM 밴드에서 편곡해주면 어떨까 하는 마음이 들기도 하네요.
그러나 이렇게 잔잔한 찬양을 들으며 주님의 사랑을 묵상하는 일도 기쁘고 복되다 생각합니다.
아멘!
찬송가 299장 하나님 사랑은 가사
1절 하나님 사랑은 온전한 참 사랑.
내 맘에 부어 주시사 충만케 하소서.
2절 내 주님 참 사랑 햇빛과 같으니.
그 사랑 내게 비추사 뜨겁게 하소서.
3절. 그 사랑 앞에는 풍파도 그치며.
어두운 밤도 화나니 그 힘이 크도다.
4절. 하나님 사랑은 온전한 참 사랑.
내 맘과 영에 채우사 새 힘을 주소서 아멘.
찬송가 299장 하나님 사랑은 악보
출처: 한국찬송가공회
하나님 사랑은 콘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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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에 대한 묵상
가사에 깊은 묵상을 더하여 찬양을 메아리로 끝나지 않길 바랍니다.
이 찬양의 가사를 볼까요?
하나님 사랑은 온전한 참사랑
내 맘에 부어 주시사 충만케 하소서
하나님의 사랑을 내 마음에 부어주심으로 인하여
내 영이, 내 육신이, 내 마음으 충만하게 됨을 느끼게 됩니다.
2절, 내 주님 참사랑 햇빛과 같으니,
그사랑 내게 비추사 뜨겁게 하소서.
육신을 입은 사건, 성육신은 최고의 사랑의 사건 아니겠습니까?
그 사랑이 내게 햇빛과 같이 비추었으니,
나 또한 주를 향해 더욱 뜨겁게 사랑을 표하게 됩니다.
3절, 그 사랑 앞에는 풍파도 그치며,
어두운 밤도 환하니 그 힘이 크도다.
우리 주님은 빛으로 오신 빛이시며 참된 빛이 되십니다.
또한 그는 폭풍을 잠잠케 하시며 물과 불의 주관자 되십니다.
그 위대하고 광대하고 놀라우신 분이 나와 함께 하시니
내 어찌 아니 기쁘겠습니까?
4절, 하나님 사랑은 온전한 참 사랑,
내 맘과 영에 채우사 새 힘을 주소서.
우리의 간절한 고백입니다. 하나님은 떠나지 않으십니다.
늘 주님을 배신하고 떠나는 것은 우리입니다.
나약한 죄인인 인간이 하나님을 떠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 주님은 다시 찾아오십니다.
미천한 죄인에게 찾아오셔서 참 사랑으로 나를 채우시고,
나를 비추시고, 나를 살리십니다.
이 찬양을 부르고 묵상할 때마다 날마다 나를 찾아오시는 하나님을 깊이 깨닫고 느끼고 고백하는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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